보도자료

제목한글 창제 세종 즉위 600년, 4대 궁 문화를 만난다 2018-06-23 15:00:21
카테고리안산시립국악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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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복궁에서 만나보는 한글의 우수성



경복궁 흥례문 광장에서는 30일부터 5월 5일까지 매일 오전 11시, 오후 3시 두 차례 산대희 ‘꽃피는 광화문’이 개최된다.



산대희는 궁정의 의례와 민간의 마당놀이가 한 자리에 어우러지는 거대 도시 축제로, 당시 최고 수준의 조형예술, 무대미술, 공연예술 등이 총체적으로 결합해 펼쳐지는 우리 전통문화예술의 정수다. 




▲뮤지컬 세종이야기 '왕의 선물' 



5월 5일 오후 2시에는 경복궁 근정전에서 뮤지컬 세종이야기 ‘왕의 선물’이 공연된다. 



2018 궁중문화축전의 주제 공연이기도 한 ‘왕의 선물’은 세종의 즉위부터 한글창제 및 반포, 세종의 과학과 예술 등 과거에서 현재를 넘어 미래를 밝히는 세종의 업적과 정신을 표현하는 세종의 일대기다. 철저한 고증을 바탕으로 세종 일대기를 퍼포먼스로 구성해 탄생과 즉위부터 주요 업적까지 600년을 넘어, 전 세계로 미래로 향하는 자랑스러운 세종의 문화적 업적과 애민정신을 담았다.



한글의 우수성을 되새기는 ‘한글 타이포展’은 28일부터 5월 6일까지 경복궁 수정전 일원에서 열린다. 



길, 궁궐, 조경에 한글 타이포그래피를 활용한 전각 위주 한글 전시회와 함께 한글블록과 스탬프놀이 등의 체험도 할 수 있다. 체험결과물은 수정전 일원에서 다시 전시된다.



같은 기간 경복궁 근정전 회랑에서는 ‘고궁 한복 사진전’이 열린다. 일반인을 대상으로 한 한복 사진 공모전 수상작들이 전시된다.



5월 1~4일에는 ‘세종이야기 보물찾기’ 참여 행사가 개최된다. 경복궁 각 장소마다 숨겨진 도구와 단서, 힌트를 통해 게임형식으로 세종의 역사를 배워보는 시민참여프로그램으로, 경복궁에서 세종의 이야기를 통해 조선의 정체성을 확인해 볼 수 있다.



경복궁에서는 주·야간에 걸쳐 3가지 음악회가 개최된다. ‘경복궁 고궁음악회’는 28일부터 5월 3일까지 매일 오후 3시 30분에 진행되며, 퓨전 국악 및 실내악 연주 그룹의 공연으로 구성된다. 음악회가 열리는 곳은 수정전으로 세종 시절 집현전으로 사용되며 훈민정음 창제의 역사적 배경이다. 



신비한 밤의 경회루를 배경으로 열리는 ‘경회루 야간음악회’는 29~5월 5일까지 7일간 만나볼 수 있다. 이번 공연은 경복궁 야간 관람권 구매자만 관람이 가능한 특별 행사로 안산시립국악단, 천안시충남국악관현악단, 광주시립국악관현악단이 출연해 국악, 전통무용, 클래식 등 다채로운 음악을 선사한다. 



이외에도 5월 4~6일에는 경복궁 강녕전 월대에서 해금 특별공연 ‘왕후의 연회’가 열려 청아한 해금의 매력을 알릴 예정이다.